본문유시민 “이 대통령, 계파 수장처럼 행동…그러면 모두 곤란”수정 2026-07-24 01:05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유시민 작가. 문화방송(MBC) 라디오 유튜브 갈무리광고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해온 유시민 작가가 23일 “누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돼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그 점을 대통령이 인정하고 직업 공무원들하고 호흡 맞춰서 하듯이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유 작가는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유 작가는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며 “소위 ‘친명’을 자처하는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의 여러 말과 행동, 대통령의 그동안의 여러 가지 말로 볼 때 명백하다. 김민석 후보 쪽에서 ‘대통령하고 호흡 잘 맞는 사람이 당대표 돼야 한다’ 이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유 작가는 자신의 비판이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곤란해진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유 작가는 당내 갈등으로 인한 민주당의 분당 가능성과 관련해선 “민주당의 긴 역사에서 보면 이 정도의 내부 갈등과 대립은 흔한 일이었다. 이 정도는 별 싸움 아니다”라며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 ‘이 대통령이 만남을 요청한다면 응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만날 생각이 없다”며 “공적 관계라도 충분하다”고 답했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부동산, 저항 감수해야”…보유세 차등 강화 뜻정동영 “선 비핵화 폐기, 선평화로 전환…북핵 우선 중단 전략 마련 중”이 대통령, 초고가·다주택·실거주 등 따져 ‘보유세 가감’ 시사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검토 중…‘장엄한 분노’보다 클 수도”중동 ‘핵바람’ 부르는 트럼프…사우디 달래려 원자력 ‘당근’ [뉴스분석]중동 충돌 격화에 유가 급등…브렌트유 100달러 다시 돌파국회 기후특위, 온실가스 ‘선형 감축 법안’ 의결…“공론 외면” 반발제주 앞바다서 공격성 강한 ‘귀상어’ 사체 발견…열대 서식 종‘통제불능’ 캐나다 산불 859곳…뉴욕까지 연기 뒤덮여 [포토]‘친명’ 김영진 “유시민, 화 쌓여 병 심화…비평가-응원단장 중 선택해야”‘몰매 아파’ 정청래에 고민정 “문재인 전 대통령은 참았을 것”경찰, 정청래 탑승 차량 공격 50대 남성 검거국힘, 오세훈 1심 뒤 ‘차기 구도’ 촉각…겉으론 “정치재판” 공세장동혁발 ‘해당행위 징계’, 윤리위 내부 갈등 ‘역풍’…위원 사퇴·항의 분출국회, 54일 만에 원구성…성평등가족위원장은 30일 뽑을 듯또 불신 자초한 선관위…‘틀린 투표자수’ 쪼개고 나눠 감춘듯‘기자 폭행’ 올공 시위 참여 2명…경찰, 구속영장 신청‘올공 시위’ 성조기 두르고 진입 막은 30대 구속영장 기각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일주일새 말 바뀐 국수본 “장윤기, 피해자 알았을 가능성 사실무근”‘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쪽 “사건 병합 3번 요구…국수본이 거부”‘장윤기 사건’ 담당 형사과장 “윗선이나 제가 부당한 지시 내린 적 없다”국회 기후특위, 온실가스 ‘선형 감축 법안’ 의결…“공론 외면” 반발제주 앞바다서 공격성 강한 ‘귀상어’ 사체 발견…열대 서식 종‘통제불능’ 캐나다 산불 859곳…뉴욕까지 연기 뒤덮여 [포토]뇌전증 앓던 50대, 6명에 새 생명…“환자 고통 알기에”‘축구도 한국 응원’ 몽골 16살, 5명 살려…한국 친구 100명 조문봉사 1만1423시간, 헌혈 273차례, 기부 2억원…“덜 가져도 나눌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