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유시민 작가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광고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이 계파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재차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데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나친 추정, 예단이라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서 “유 작가의 비평을 부분적으로 인정하지만 어찌하였든 내란 세력을 도와주는 결과로 국민이 받아들이는 것을 우려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유 작가의 “계파 수장” 발언이 이 대통령을 “비하”하는 것이라면서 “시대정신이며 국민적 요구인 내란 청산 3대 개혁으로, 유 작가가 바라는 성공한 이 대통령이 되길 함께 하자고 정중히 말씀드린다”고 했다.광고전날 유 작가는 문화방송(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유 작가는 “누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돼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며 자신의 비판이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곤란해진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앞서 유 작가는 지난달 2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그런데 대통령은 철거 용역 등을 동원해 재건축을 하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5일엔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방송 ‘2분 뉴스’에 또다시 나가 “아무리 품질 좋은 생선을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가 나기 마련이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썩은 내를 풍기게 돼 있다”고 말했다.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박지원 “유시민의 이 대통령 비하, 내란 세력 돕는 결과”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이 계파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재차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데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나친 추정, 예단이라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서 “유 작가의 비평을 부분적으로 인정하지만 어찌하였든 내란 세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