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넘어진 사다리차에 7살 아이 깔려…“지지대 설치 안 한듯”수정 2026-08-26 15:25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학교 가던 중 사고로 의식 잃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쓰러진 사다리차. 충남소방본부 제공광고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가 쓰러져 등교하던 7살 아이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천안동남경찰서와 충남소방본부의 말을 들어보면, 이날 아침 8시38분께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사다리차가 사다리를 아파트 벽에 붙이던 중 옆으로 쓰러졌다. 이로 인해 7살 아이가 사다리차에 깔렸는데, 당시 아이는 학교에 가고 있었다고 한다. 사고로 의식을 잃은 아이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송성준 천안동남서 형사과장은 “이삿짐을 싣기 위해 사다리를 11층으로 올리던 중 지지대가 힘을 받지 못하며 (사다리차가) 쓰러졌다”며 “넘어진 방향에 지지대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광고경찰은 업계 관계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장미란씨 사건에 ‘제주 괴담’ 확산…“사람 사는 곳” 자제 목소리실종 사건 ‘경찰 담당자 임의 종결’ 시스템…“과장급 결재 거치게 해야”이 대통령 “경찰 기강 해이·무책임 심각”…개혁 기구·시스템 정비 지시‘지구 최고’ 한국 바다 온난화…해수면 온도 상승, 전 세계 평균 2배거제·통영 ‘극한 호우’ 피해 7일째…응급복구율 74.8%4대 금융, ‘경남 폭우 피해복구 성금’ 5억~7억씩 기부한다장례 중 상복 입고 CPR 한 간호사…발인하고 와서도 환자 돌봤다“밥 먹여야지” 평교사로 돌아온 교장 선생님, 5명 살리고 떠나“용변 실수한 승객 씻겨준 버스기사 찾습니다” 국토장관 나서박정성 새 통상본부장 “대미 현안에 흔들림 없는 대응 중요”이 대통령, 오늘은 이재용과 저녁 회동…‘3대 메가’, 대미통상 현안 논의할 듯영호남 10% 할인…서울서 멀수록 산업용 전기료 싸진다김민석, 이 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임명 않으면 좋겠다”김민석 “이진숙 ‘여자 전두환’ 호칭 좋아하시나…‘여자 히틀러’만 시비”김민석 “개혁·중도·보수 대대적 영입해야 당이 단단해져”박근혜 초청한 국힘…민주 “다음은 윤석열이냐” “최순실도 불러라”국힘 연찬회 가는 박근혜…유영하 “단합 구심점 역할, 국민이 원해”장동혁 “‘당원주권 2.0’…당원이 직접 시·도당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이란, 키 2m 트럼프 막내 겨냥 “어디서 죽이지…” 맨해튼 비춘 3분 영상미 “호르무즈 기뢰 제거”…이란 “선전용 거짓말”중국 ‘이란 왕따작전’ 반대…9월 미·중 정상회담 앞 새 뇌관 부상‘하청노동자 끼임사’ HL만도 내부서 ‘정몽원 경영 책임’ 문건 나와안산 의약품 공장서 배관 철거하던 50대 남성 추락사HL만도 하청노동자 유족, 정몽원 회장 ‘중처법 위반’ 고소‘실종 유학생’ 살해 혐의 중국인 남성, 여자 옷 입고 동대구역에신고자가 ‘살인 피의자’…실종 중국 유학생, 닷새 만에 주검으로‘접근금지 명령’ 무시…전 경찰, 이혼소송 중 아내 살해 혐의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