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청와대 전경. 연합뉴스광고청와대가 2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전쟁놀이 못 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정부는 상호 존중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나갈 것이며, ‘페이스 메이커’로서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적극적 노력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앞서 김 부장은 전날(20일) 밤 발표한 담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시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이 축소된 것을 두고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서울은 제일 즐겨하던 ‘전쟁놀이’ 판을 거둬야 하는 가긍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 한국 정부를 비판했다.광고서영지 기자 yj@hani.co.kr
북 “가긍한 처지”에 청와대 “불필요한 비방 멈춰야”
청와대가 2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전쟁놀이 못 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우리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