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원장 우한균)과 싱가포르의 명문 대학인 싱가포르경영대학교(SMU, School of Computing and Information Systems)가 공동 주관한 ‘2026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Global Exposure Project, GEP)’가 8월 14일(금) 서강대학교 우정원에서 열린 최종 성과 발표회 및 종료식을 끝으로 5주간의 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class="0">▲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 단체사진</p>광고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싱가포르 간 글로벌 금융·핀테크 AI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실전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서강대 MOT 석사과정생 10명과 SMU MITB(Master of IT in Business) 석사과정생 10명 등 총 20명의 글로벌 인재가 참여했으며, 한-싱가포르 혼합 5개 팀(팀당 4명)을 구성해 양국의 금융·기술 전문성을 결합했다.광고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대표 혁신 핀테크·AI 기업인 ▲주식회사 투디지트(2Digit Inc.)와 ▲주식회사 커런시유나이티드(CUUNIT Co., Ltd.)가 프로젝트 스폰서로 참여하여 실제 기업 현장의 비즈니스 난제를 과제로 제시했다.광고광고참가 학생들은 7월 초부터 온라인 및 싱가포르 현지 세미나를 통해 AI, 금융 분석 methodology, 외환 파생/투자 이론 등을 학습했으며, 8월 9일 SMU 학생단 및 교원진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에서 밀착 현장 협업(Face-to-Face Consultation)을 진행했다. 방한 기간 학생들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Fintech Center Korea)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 SM엔터테인먼트 K-Pop 스튜디오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첨단 핀테크 생태계와 문화 산업을 다각도로 체험했다.<p class="0">▲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 단체사진</p>지난 14일 개최된 최종 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5주간 연구·개발한 전략 보고서와 AI 서비스 프로토타입(MVP)을 기업 대표 및 양교 교수진 앞에서 시연했다. 과제 기업 및 심사위원단은 학생들이 제시한 AI 챗봇 모델, 실시간 데이터 분석 패널, 글로벌 마케팅 로드맵의 실용성과 기술적 완성도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광고서강대 주관교수진(기술경영전문대학원 김문환 교수, 컴퓨터공학과 구명완 교수)은 “이번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싱가포르와 한국의 인재들이 합심해 국내 AI·핀테크 스타트업의 실제 난제를 해결하고, 해외 진출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기술경영 인재 양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SMU MITB 주관 교수진(패트릭 팅 Patrick Thng, 에드가 로 Edgar Low 교수) 역시 “한국의 역동적인 핀테크 산업 현장을 양국간 학생들이 같이 해결해 나가는 글로벌화된 우수한 최상의 프로그램”이라며, “양교 간 협력 모델을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광고<이 기사는 서강대학교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