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 ‘2026 SUMMER AI 해커톤’ 참가자 단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광고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은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용인 HL인재연수원에서 「2026 앵커(ANCHOR) 사업단 Summer AI 해커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울 앵커사업의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단위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과기대를 비롯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아주대학교 등 4개 컨소시엄 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마주한 문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해커톤은 ‘서울의 AI 기술·인프라를 활용한 지방 특화 산업 현장의 리스크 해결 및 초광역형 지역 정주 활성화 솔루션 설계’를 대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제조업·산업단지·중소기업의 생산성과 안전 향상 방안 ▲캠퍼스와 지역을 연결하는 자원 공유 및 청년·기업 프로젝트 매칭 방안 등 세부 주제 가운데 희망 트랙을 선택해 해결책을 모색했다.광고서울과기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서울의 교육·기술 인프라와 지방 대학 및 지역 산업의 수요를 연결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AI·반도체·ICT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간 교육 협력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동호 서울과기대 앵커(ANCHOR) 사업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직면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AI 기술·교육 인프라와 지방 대학 및 지역의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과 지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의 실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고광고<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