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 광고 광고 괴물의 탄생광고광고 인간의 영역이 끝나는 지점에 괴물이 있다. 인류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실재하지 않는 괴물을 창조해 왔다. ‘괴물 만들기’는 단순히 상상력의 산물에 그치지 않고, 인종, 국가, 젠더와 섹슈얼리티 등 사회적 범주에서 정상-비정상을 구별하고 낙인을 찍은 역사이기도 했다. 수레카 데이비스 지음, 이영아 옮김, 현암사, 2만3000원. 세상을 만들어라광고 독일의 개성 넘치는 철학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서양철학사 시리즈’ 제4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후설의 형이상학, 하이데거·화이트헤드의 존재론, 비트겐슈타인과 러셀의 분석철학까지, 20세기 현대사상이 두차례 세계대전이라는 격변 속에서 어떻게 전개됐는지 살폈다. 박종대 옮김, 열린책들, 3만원. 수학의 역사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계산법, 그리스의 기하학, 중국·인도·이슬람 세계의 수학 전통을 거쳐 오늘날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토대가 되기까지 수학이 탄생하고 발전해온 파노라마. 수학은 숫자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빚어낸 지적 유산이다. 스네자나 로렌스 지음, 고유경 옮김, 소소의책, 2만7000원.광고 진화의 가속도 생명은 정보를 저장했고, 신경계는 환경을 감지했으며, 인간의 대뇌 신피질은 세상의 패턴을 인식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시작했다. ‘특이점이 온다’를 쓴 컴퓨터 과학자이자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이 스스로를 확장해 온 진화의 새로운 단계라는 과감한 주장을 펼친다. 윤영삼 옮김, 촐라체, 2만6000원 1908년, 대한민국의 기원 우리 역사에서 근대 민족국가는 언제 어떻게 생겨났을까. 일제의 강점 직전이자 대한제국(1897~1910) 후기 조선의 여러 정치세력의 개혁운동과 정치사상을 분석해 대한민국의 기원을 추적했다. ‘침략’과 ‘저항’이라는 도식이 놓친 역동적이고 주체적인 변화를 조명한다. 이선민 지음, 지식산업사, 3만5000원.
8월 21일 학술·지성 새 책
괴물의 탄생 인간의 영역이 끝나는 지점에 괴물이 있다. 인류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실재하지 않는 괴물을 창조해 왔다. ‘괴물 만들기’는 단순히 상상력의 산물에 그치지 않고, 인종, 국가, 젠더와 섹슈얼리티 등 사회적 범주에서 정상-비정상을 구별하고 낙인을 찍은 역사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