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 신, 인간, 동물, 기계광고인공지능, 트랜스 휴먼, 자아복제까지 과학기술의 발전은 바벨탑처럼 웅장하다. 거기에 신의 자리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은 여전히 정신과 물질의 관계를 묻고 삶의 의미를 찾는다. 철학·종교·문학·과학의 오랜 질문들이 오늘날 어떤 언어로 되풀이되고 있는지 톺아본 지적 탐구.메건 오기블린 지음, 최지숙 옮김, 갈마바람, 2만원.광고♦ 양자컴퓨터 레시피양자 세계의 특성을 이용한 양자컴퓨터는 상상 초월의 정보처리가 가능한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낯설고 난해한 양자컴퓨터의 원리를, 기본재료(큐비트), 조리 도구(양자 게이트), 레시피 구성법(양자 회로)처럼 요리법에 비유해 재미있게 설명한다.광고광고김용수·최태영·김요셉 지음, 세종서적, 2만원.♦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광고‘과학적’이란 말은 객관적 진리의 대명사 같다. 그러나 의심받지 않던 이론에도 누군가는 의문을 던지고 다른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찾았다. 120년 노벨물리학상으로 살펴본 과학의 발전은 정답의 역사가 아니라 질문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의 역사였음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이근희·김갑진 지음, 모어사이언스, 2만2000원.♦ 18세기의 동물한국18세기학회 소속 인문학자들이 18세기 한반도와 동아시아, 유럽 사람들이 이역의 낯선 동물들과 조우하던 시절의 풍경과 인식, 상징과 쓰임새의 역사를 탐구했다. 이 시절 동물들은 왕권의 정치적 표현을 도왔고, 학자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자극했다. 동물권 개념이 싹튼 것도 이때다.광고고연희·김수진 외 14인 지음, 문학동네, 2만2000원.♦ 한국 시민 정치의 기원과 전개한국 시민 정치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다룬 최초의 통사적 저술. 조선 후기 왕도정치의 민본적 전유와 개혁 엘리트들의 구상이 그 원형이라고 봤다. 전제군주의 실패와 국권 위기 국면에서 자강 운동, 국외 이주민의 자치, 망명 유림의 규약 공동체까지, 주체적 시각과 해석이 눈길을 끈다.이황직 지음, 신서원, 4만원.
7월 17일 학술·지성 새 책
♦ 신, 인간, 동물, 기계 인공지능, 트랜스 휴먼, 자아복제까지 과학기술의 발전은 바벨탑처럼 웅장하다. 거기에 신의 자리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은 여전히 정신과 물질의 관계를 묻고 삶의 의미를 찾는다. 철학·종교·문학·과학의 오랜 질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