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연세대 기숙사 인근 ‘알몸 복면남’ 출몰…6월부터 매달 ‘성추행 뒤 도주’수정 2026-08-20 16:46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찰. 한겨레 자료사진광고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인근에서 나체 상태로 복면만 쓴 남성이 행인을 성추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행색을 한 남성 관련 신고가 두 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10시1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기숙사와 인접한 안산자락길 산책로 인근 수풀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행인을 강제추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범행 당시 알몸에 검은색 복면을 쓰고 있던 이 남성은 연세대 재학생으로 알려진 피해자를 추행한 뒤 숲길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6월12일 저녁에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행색을 한 남성의 강제추행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지난 7월21일 저녁에도 같은 곳에서 복면을 쓴 남성이 수풀에 숨어있는 걸 수상하게 여긴 행인이 112에 신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광고경찰은 이들 사건을 동일인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과 피해자 진술 등을 확보한 경찰은 디엔에이(DNA)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폭우에 호수 된 제주 당근밭…농가는 재해보험 가입 못 해 ‘한숨’폭염에 동해안 해수욕장 덜 갔나…피서객 190만명 감소산에 쌓인 눈 먹어삼키는, 새로운 폭염이 늘고 있다정성호 “사직서 빨리 수리해달라”…청와대 “후속 인사 때까지 일하라”‘검-언-정’ 엘리트 카르텔은 지치지 않는다 [아침햇발]‘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쪽 “호소를 선동 폄하”…김용민 주장 반박“밥 먹여야지” 평교사로 돌아온 교장 선생님, 5명 살리고 떠나“용변 실수한 승객 씻겨준 버스기사 찾습니다” 국토장관 나서“이태석 신부님 사진 보며…” 남수단 첫 신경과 전문의 ‘톤즈의 기적’안규백 “내가 탈영했다면 한기호 의원 아들…한 점 부끄럼 없다”이 대통령 “반칙, 불공정, 비정상 바로잡는 중단 없는 개혁 필요”“북 핵무기 80~120개” 안규백, 논란 일자 “민간 평가” 불끄기“조희대 사퇴” 압박 수위 높이는 민주…탄핵 추진엔 ‘여론 살피기’ 신중친청 최고위원들 “김민석, 통합에 적극 역할하길…조롱은 없어져야”김민석 “이진숙 5·18 폄훼, 국회 제명 사안”…조정식 만나 “지도력 부탁”“역사왜곡 비호 이진숙에 충성 경쟁하는 국힘 달성군의원들, 엄중 징계해야”홍준표 “박근혜, 아버지 후광으로 대통령 돼…국힘, 언제까지 그 그늘에서 노나”광주서 무릎 꿇었던 김종인 “이진숙 같은 사람 말 들으면 국힘은…”트럼프, 이란에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 선언…제3국도 압박안규백 “이 대통령, 트럼프에 이란 협조 ‘노 땡스’? 사실 아냐”몸값 뛰는 김정은…‘이란전 늪, 선거 압박’ 트럼프 급한 손짓 응할까‘20대 끼임사’ HL만도 대표 입건…중대재해법 위반 혐의일주일 새 ‘끼임’ 사망사고 2번…노동부, HD현대중 근로감독 착수‘연 3명 이상 산재 사망’ 기업에 영업이익 5% 과징금…국회 문턱 넘을까“메이크업 해주실 분”…‘당근알바’로 유인해 성폭행 입건‘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쪽 “호소를 선동 폄하”…김용민 주장 반박검찰, ‘장윤기 사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피의자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