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마약 뒤 알몸으로 오피스텔 현관문 망치질…경찰, 30대 남성 검거수정 2026-08-13 11:48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겨레 자료사진광고마약 투약 상태로 옷을 입지 않은 채 자신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내 다른 세대 현관문들을 망치로 두들기고 다닌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3일 특수재물손괴, 마약류관리법 위반, 공공장소 흉기소지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ㄱ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ㄱ씨는 이날 새벽 2시5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다른 세대 현관문 18개를 망치로 두들기고 다닌 혐의를 받는다. 당시 ㄱ씨는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는 취지로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해당 오피스텔에서 거주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이 ㄱ씨에 대해 실시한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ㄱ씨는 과거에도 마약 관련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조사 뒤 ㄱ씨에 대한 마약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광고정봉비 기자 bee@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소방차 200대도 못 당한 극한가뭄 경남…“물 6천ℓ 5분 만에 끝”‘배추밭 열사병’ 나콘의 죽음…폭염사회 희생자 이주노동자‘극한 폭염’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55만가구…갈수록 늘고 있다국민 56% 부동산 정책 ‘잘못’…세제개편에 전월세 ‘오를 것’ 55% [NBS]“그래서 ‘그분’이 양자 얘기했어요?”…이 대통령 빵 터진 이유[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49%…취임 이후 최저치 [NBS]“숨을 못 쉬어요” 생후 2일 신생아 살린 기적…50분 거리 18분에 돌파지진에 요동친 수술실…환자 위로 몸 던진 의료진 [영상]엄마 살리더니…34년 누워 지낸 뇌전증 ‘미소천사’ 4명에 새 생명민주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24%, 정청래 19%…지지층선 더 벌어져 [NBS]정청래 “제 당선이 이 대통령 지지율 상승 길…60%대로 회복할 것”김민석 “조작 기소, 취소가 원칙…지난 1년간 방식으론 정부 성공 못해” [인터뷰]장동혁, 선거 소청 기각에 “선관위 아전인수…소송 갈 수밖에”장동혁 “제대로 안 싸우는 당협위원장 교체”…대폭 ‘물갈이’ 예고얻다 대고 “보수의 노무현은 장동혁”…‘꼬붕’ 되겠다는 국힘 조광한‘1년 선거주’ 수정 검토…직장·질병 등 사유 언제든 발생 지적‘결혼·출산 세제 불이익 없앤다’…무주택 주말부부 주택공제 각각 적용여당, 이번 주 부동산 의총·TF…세제개편안 보완·수정 모색군용기 몰래 탄 트럼프, 팩트와 어긋난 기자단 기록…“보도 신뢰 훼손은 위험”이란, 7월 트럼프 암살 노렸나…“튀르키예 숙소 층수까지 파악”트럼프 “느긋하게 지켜볼 것”…이란 경제 자멸 노린 ‘지구전’ 거론[단독] ‘20대 끼임사’ HL 만도…안전점검 ‘가짜 회의록’ 노동부 제출“대통령님, 아들이 왜 죽어야했나요?”…HL만도 ‘끼임 사망’ 20대 노동자 어머니의 편지[단독] 현장서 숨진 감리단장, 중대재해처벌법 보호서 빠졌다…유족의 울분검찰, ‘장윤기 사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피의자 입건강제로 250개…‘문신 지옥’ 교제폭력이 무너뜨리지 못한 존엄한 삶‘장윤기 사건’ 피해자 돕다 다친 고교생, 의상자 인정
마약 뒤 알몸으로 오피스텔 현관문 망치질…경찰, 3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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