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와 19일 만나 대화하고 있다. 박 장관 페이스북광고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와 관련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와 만나 시위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을 공표해달라고 요청했다.20일 박 장관이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면, 이날 오후 박 장관은 박경석 전장연 대표를 만나 장애인 이동권과 공공일자리 등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그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공공일자리에 관한 정책적 과제에 관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했다”면서도 “비장애인 시민들의 일상과 권익을 침해하는 방식의 시위는 앞으로 완전히 중단한다고 공표할 것을 분명히 요청했다”고 했다. 이어 “전장연이 내부 회의를 거쳐 24일에 입장을 정한다고 하니, 국민적 눈높이에서 기대를 갖고 기다려보겠다”고 덧붙였다. 출근길 시위를 잠정 중단한 전장연은 24일 시위를 진행한 뒤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광고박 장관은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정부의 정책이 여전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면서도 “한정된 재원 안에서 공명정대하고 불편부당하게 정책을 집행해야 하는 정부의 입장에 대한 이해와 존중 또한 필요하다”고 글을 남겼다.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박홍근 장관, 전장연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완전 중단” 요청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와 관련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와 만나 시위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을 공표해달라고 요청했다. 20일 박 장관이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면, 이날 오후 박 장관은 박경석 전장연 대표를 만나 장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