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수도권(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가 16일 저녁에 발표된다. 김민석 후보가 전날 호남권(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서 절반을 넘는 득표로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당원 38%가 쏠린 수도권에서 정청래 후보가 반전을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경기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그 뒤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서울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연다. 두 지역 순회경선 결과는 서울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인 오늘 저녁 6시께 발표될 전망이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결정된 당대표 후보들의 1순위 득표수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득표수가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12∼13일에 온라인 투표를, 14∼15일에 자동응답 방식(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전날 호남 지역 순회경선 결과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에게 24.90%포인트 차이로 압승을 거뒀고, 3위인 송영길 후보는 9.81%를 득표했다. 광고 김 후보가 충청, 부산·울산·경남, 제주, 인천, 강원, 대구·경북, 호남에서 받은 누적 득표율은 52.21%, 2위인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38.14%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호남 경선 결과에 힘입어 정 후보를 누적 득표율 14.07%포인트 앞선 상황에서 마지막 경선에 임하게 됐다. 정 후보가 기대를 걸고 있는 변수는 투표율이다. 서울·경기 지역의 온라인 투표율이 46.74%, 45.31%로 전남광주의 투표율 37.63%, 전북의 투표율 35.22%보다 10%포인트 정도 높다는 점에서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광고광고 한편 이날 오전 현재 최고위원 선거는 박선원·최민희·서미화·김용·한민수(득표순) 후보가 당선권인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다만 두 선거 모두 대구·경북·경남 지역의 표 가중치(득표수의 5%)가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민주당은 서울·경기 지역 경선 결과 발표를 끝으로 전국순회경선을 마무리한다.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공개된다.광고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역전이냐…오늘 수도권 순회경선 관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수도권(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가 16일 저녁에 발표된다. 김민석 후보가 전날 호남권(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서 절반을 넘는 득표로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당원 38%가 쏠린 수도권에서 정청래 후보가 반전을 이뤄낼지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