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6월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정부가 대형 핵발전(원전) 18기의 발전량에 맞먹는 신규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반영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신규 전력 수요 잠정치를 오는 20일 공개한다. 다만 이번 잠정치에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전체 예상 수요가 아닌, 사업 계획이 구체화된 일부 수요만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4·5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전기국가 전환’과 ‘전력 수요·재생에너지 전망’을 각각 다룬다.오후 2시 열리는 5차 토론회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추가 수요를 반영한 2040년까지의 전력 수요 전망이 공개된다. 12차 전기본 수요소위원회가 재산정한 전망치를 제시하고,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면서 재생에너지를 주력 전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보급 전망도 함께 내놓는다. 정부와 총괄위원회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검토해 12차 전기본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광고앞서 정부는 지난 4월 2040년 목표 최대전력 수요를 131.8~138.2기가와트(GW)로 전망하는 잠정안을 내놨다. 그러나 지난 6월 24.7GW 규모의 신규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전망치를 재검토해왔다.이에 앞서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4차 토론회에서는 ‘전기국가 전환’을 다룬다. 정부는 전기화가 장기적인 에너지 수요와 전력산업에 미칠 영향을 살펴볼 계획이다.광고광고오는 9~10월에는 논쟁이 큰 전원·전력망 정책이 본격적으로 테이블에 오른다. 정부는 신규 원전과 석탄발전 폐지 로드맵, 전력시장 개편 방향, 송·변전 계획 등을 주제로 후속 토론회를 잇달아 열 예정이다.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
‘3대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 잠정치 20일 공개한다
정부가 대형 핵발전(원전) 18기의 발전량에 맞먹는 신규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반영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신규 전력 수요 잠정치를 오는 20일 공개한다. 다만 이번 잠정치에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전체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