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광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에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독려 속 당원 3천여명이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15일 오후 6시 장 대표가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시민운동에 참여한다고 일정을 공지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참석한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대거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11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에는 지난 12일 ‘특검 즉각 실시 및 사전선거폐지 등을 위한 투쟁에 당대표와 함께 합시다’라는 집회 참여 독려 글이 올라왔다. 일부 위원장들은 자신과 함께 참석할 당원 수도 공유했다고 한다. 장 대표가 최근 원외 당협위원장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올림픽공원 집회 동참을 독려했다고 전해지면서 당 안팎에서는 총 참석 인원이 3천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광고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원들이 자체적으로 참석하는 것이라며 ‘동원령’이란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상 당협위원장들을 ‘줄 세우기’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별도의 공지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자체적으로 행사 참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광고광고 박 대변인은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당협위원장들의 재선출 등이 걸린 시점과 연결돼 ‘당협위원장들의 참석이 과잉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는 물음에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등을 살펴볼)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어떻게 진행될지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았고, 그 이전에 이미 당협위원장들께서 행사 참여를 생각하고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했다. 장 대표도 연일 광복절 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 그는 전날 올림픽공원을 찾아 확성기를 들고 “그동안 제 옆에 와서 사진 찍은 분들. 한 번 찍은 분은 10명, 두 번 찍은 분은 20명…30명 손을 붙잡고 오시면 된다”며 참석자들의 광복절 집회 참석을 촉구하기도 했다. 광고 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
광복절 저녁 ‘올공행’ 예고한 장동혁…동원령 논란에 “당협위원장 자체 참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에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독려 속 당원 3천여명이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15일 오후 6시 장 대표가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시민운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