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일본 치바현, 집도 차도 잠겼다…기록적 폭우에 4명 사망 [포토]수정 2026-08-14 14:26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4일 일본 치바현 오아미시라사토 지역이 전날 내린 폭우에 잠겨 있다. 오아미시라사토/로이터 연합뉴스광고일본 치바현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4명이 숨지는 등의 인명피해가 나고 공항 이용객 수천 명이 공항에서 밤을 지새웠다.교도통신과 엔에이치케이(NHK) 등 현지 언론은 14일 오전 열린 재해대책본부 회의 소식을 전하며 전날 오후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행방불명되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고 밝혔다.14일 일본 치바현 청사에 전날 내린 폭우로 대중교통이 멈추며 귀가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마련된 임시대피소에서 시민들이 쉬고 있다. 치바/로이터 연합뉴스일본 기상청은 13일 오후부터 치바현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14일 오전 1시 40분까지 12시간 동안 내린 비의 양은 348㎜로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 지역의 평년 8월 한 달 총강수량의 약 3배에 이르는 양이다. 외신이 전해온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광고14일 일본 치바현 나리타국제공항에서 공항으로 향하는 다수의 철도 노선이 전날부터 내린 폭우로 운행을 중단한 가운데, 기차역으로 들어가려는 승객들이 길게 줄 서 있다. 나리타/AFP 연합뉴스13일 일본 치바현의 치바 지하철역에서 폭우로 발이 묶인 승객들이 계단에 앉아 있다. 치바/AFP 연합뉴스13일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에서 시민들이 폭우에 침수된 도로 위를 걸어가고 있다. 이치카와/EPA 연합뉴스14일 일본 치바현 치바시에서 시민들이 전날부터 내린 폭우에 침수된 도로 위를 걷고 있다. 치바/로이터 연합뉴스14일 일본 치바현 가마가야시의 지하차도가 전날 내린 폭우에 잠긴 가운데,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차량 한 대가 세워져 있다. 가마가야/AFP 연합뉴스14일 일본 치바현 오아미시라사토 지역이 전날 내린 폭우에 잠겨 있다. 오아미시라사토/로이터 연합뉴스14일 일본 치바현 사쿠라시 일부 지역이 전날 내린 폭우에 잠겨 있다. 사쿠라/로이터 연합뉴스이정아 기자 leej@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정부 ‘남부 가뭄 대응단’ 신설…농업·생활용수 부족 확산 따라소방차 200대도 못 당한 극한가뭄 경남…“물 6천ℓ 5분 만에 끝”‘배추밭 열사병’ 나콘의 죽음…폭염사회 희생자 이주노동자이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과정서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 대응 빈틈 없어야”국민 56%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더 클 것” [NBS]국힘,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헌법소원 청구“폭염 속 차량 노숙 걱정돼…” 50대 목숨 구한 휴게소 직원 임수현씨독거노인 돕던 50대 미용사, 4명에 새 생명…“멋있게 떠났다”“숨을 못 쉬어요” 생후 2일 신생아 살린 기적…50분 거리 18분에 돌파지방정부 드론 2584대, ‘폭염 현장’ 누비며 안전 안내방송 한다홈플러스 노동자에 융자 포함 778억 지원됐다…정부 “지원 계속”안규백 “사관학교 현 체제 유지한단 말, 제가 할 수 있겠느냐”김민석 “1주택 비거주 보유공제 폐지, 당정 협의로 수정할 것”민주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24%, 정청래 19%…지지층선 더 벌어져 [NBS]정청래 “제 당선이 이 대통령 지지율 상승 길…60%대로 회복할 것”‘이진숙 포럼’ 따라 국회 온 89살 전두환 비서실장…“민주주의 모독”오세훈 국힘 회의 등장하자 “판 깔아주는…” 당권파 정희용 항의이진숙, ‘5·18 폄훼 포럼’ 비판에…“김정은 환영 모임도 비난했나”‘애국자’ 이어 ‘하늘의 암살자’도 재고 비상…미군 리퍼 25% 이란전서 손실서열 1·2 장관도 ‘암살 미끼’로 남겨둬…트럼프, 군용기 환승 파문혼자 몰래 환승한 트럼프…‘미끼 항공기에 우리만 탔었어?’ 기자단 대책 요구[단독] ‘20대 끼임사’ HL 만도…안전점검 ‘가짜 회의록’ 노동부 제출“대통령님, 아들이 왜 죽어야했나요?”…HL만도 ‘끼임 사망’ 20대 노동자 어머니의 편지[단독] 현장서 숨진 감리단장, 중대재해처벌법 보호서 빠졌다…유족의 울분검찰, ‘장윤기 사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피의자 입건강제로 250개…‘문신 지옥’ 교제폭력이 무너뜨리지 못한 존엄한 삶‘장윤기 사건’ 피해자 돕다 다친 고교생, 의상자 인정
일본 치바현, 집도 차도 잠겼다…기록적 폭우에 4명 사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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