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9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경기도 시흥시 안현교차로가 침수됐다. 연합뉴스광고전국 곳곳에 내린 큰비로 1명이 실종되고, 750여명이 임시 대피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0일 발표한 호우 대처 상황 보고를 보면, 8일부터 쏟아진 비로 이날 오전 5시까지 1명이 실종되고, 주택·도로 침수, 땅 꺼짐(싱크홀) 등 시설 피해가 453건 발생했다.9일 오전 10시1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경찰, 군부대 등이 수색에 나섰지만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번 집중 호우로 모두 758명(508세대)이 대피했으며, 그중 65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충북 옥천, 강원 영월 등 5개 지역에선 산사태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충청 지역 누적 강수량은 충남 천안 267.1㎜, 충남 계룡 259.0㎜, 세종 244.5㎜에 달했다.광고중대본은 경기 연천·파주·포천, 강원 철원 등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10일 오전에도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고 있으나 오전 중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전국 폭우에 1명 실종·750여명 대피…오전 중 비 그칠 듯
전국 곳곳에 내린 큰비로 1명이 실종되고, 750여명이 임시 대피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0일 발표한 호우 대처 상황 보고를 보면, 8일부터 쏟아진 비로 이날 오전 5시까지 1명이 실종되고, 주택·도로 침수, 땅 꺼짐(싱크홀) 등 시설 피해가 453건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