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9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 인근 상가 일대가 폭우에 물에 잠겨 있다. 공주소방서 제공광고밤새 내린 폭우와 9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는 장맛비로 충청권과 경기남부, 경북 북부 산간 지방에 폭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서울·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중·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남부에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 경북북부에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폭우가 내린 9일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토사가 덮이자 작업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밤사이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전국 곳곳에는 산사태 경보와 홍수경보가 발효되고, 저지대 침수 등 폭우 피해가 잇따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새벽 대전 유성구 자운동의 한 도로가 침수돼 차량에 갇혔던 운전자 2명을 구조하기도 했다.기상청은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 예정으로 고립, 저지대 침수,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광고9일 오전 홍수경보가 발효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병천천 환희교 일대 물이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9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 인근 상가 일대가 폭우에 잠겨 있다. 공주소방서 제공9일 오전 충북 옥천군 안내면 방하목리 문티터널 인근에서 소방대원들이 폭우로 쓸려 내려온 토사에 막힌 배수구 입구의 토사물을 정리하고 있다. 옥천소방서 제공폭우가 내린 9일 세종시 한별동 BRT 교차로 부근 도로가 공사장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덮여 침수되자 작업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폭우가 내린 9일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토사가 덮이자 작업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9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충북 청주시 흥덕대교 지점 무심천 물이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9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월송리의 한 도로에서 소방대원이 폭우로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보은소방서 제공전북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9일 오전 완주군 운주면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조치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대전·충청 지역 집중호우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9일 서울역 전광판에 열차 운행 지연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폭우가 내린 9일 세종시 한별동 BRT 교차로 부근 도로가 공사장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덮여 침수되자 작업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