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북한이 지난 2024년 발사한 탄도미사일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광고일본 정부가 12일 북한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주베이징 일본대사관이 특정 경로를 통해 북한에 엄중히 항의하고 강력히 비난했다”고 말했다.북한은 이날 오전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 탄도미사일이 오전 5시59분 발사된 뒤, 최고 고도 90㎞까지 상승했고 약 690㎞ 비행한 것으로 추정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과거 탄도미사일 발사 등을 포함한 일련의 행동을 하는 것은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한국 합동참모본부(합참)도 비슷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오전 합참은 “오전 6시께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하였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국과 마국이 정밀분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6일만에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오는 17일 시작하는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겨냥한 맞대응일 가능성이 있다.광고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고이즈미 방위상에게 “한국·미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정보 수집·분석에 전력을 다하고,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 경계 감시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도쿄/홍석재 특파원, 권혁철 기자광고광고forchis@hani.co.kr
북한 탄도미사일 일본 EEZ 밖 낙하…고이즈미 방위상 “엄중 항의”
일본 정부가 12일 북한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주베이징 일본대사관이 특정 경로를 통해 북한에 엄중히 항의하고 강력히 비난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