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해 11월13일 서울 광남고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광고오는 24일부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다.교육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현장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말을 제외한 10일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를 진행한다.지난해부터 전면 도입된 온라인 사전입력도 실시된다. 현장 접수 전에 미리 응시 정보를 입력해두는 절차로, 접수 당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입력할 수 있으며, 이 기간 응시수수료도 신용카드·가상계좌·간편결제로 미리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사전입력만으로 접수가 끝나는 것은 아니어서,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접수가 완료된다. 현장 접수처에서도 응시수수료 납부는 신용카드·가상계좌·간편결제로 가능하다.광고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사용이 어렵거나 사용을 원하지 않는 수험생은 현장 접수처에 바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여권 규격 사진 2매 등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현장 접수처에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시험편의 제공 희망자와 외국인 등은 온라인 사전입력 대상이 아니므로, 관련 서류를 지참해 현장 접수처에 방문해야 한다.수능 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다만 장기 입원 중인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거주자(해외여행자 제외),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자는 직계가족과 배우자가 대리 접수할 수 있다.광고광고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원서를 일괄 접수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다르거나 같은 시험지구 안에서도 관할 행정구역이 다를 경우(도의 시·군만 해당)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장기 입원 환자·군 복무자·수형자·기타 특별한 사유가 인정된 수험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실제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된다.응시 수수료는 선택한 영역 수가 4개 이하면 3만7000원, 5개 4만2000원, 6개 4만7000원이다. 원서 접수일을 기준으로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수수료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광고이우연 기자 aza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