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우리 정부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해야 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토균형 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 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행정 수도 세종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한 법제도의 뒷받침을 ​중단 없이 이어나가야 한다”며 “국토의 중심인 세종과 충청이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를 이끌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토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미 한계에 이른 수도권 1극 체제는 부동산, 교육, 청년 문제, 극단적인 양극화 등 현재 ​우리 사회의 모든 중대 문제의 출발점”이라며 “국토균형 발전은 ​이 같은 대한민국의 고질병을 고치고, 전국이 고르게 성장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라고 말했다.광고서영지 기자 yj@hani.co.kr 김해정 기자 se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