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자 질문을 듣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이재명 대통령이 8일 개각 여부와 관련해 “적정한 시기에 적정한 규모로 개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정부 출범 1년이 됐는데 일하는 방식과 내용, 방향들을 좀 재조정해야 할 시점이 돼가는 것 같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장관이 있던) 중소벤처기업부부터, 이제는 역할의 방식, 이런 걸 조금 바꿔야 될 데가 몇 군데 있다”면서도 “시기는 아직 모르겠다”고 했다.이어 “이 내각이 임기 끝까지 갈 수는 없다. 지치기도 하고 힘든 데도 많다”라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규모로 개각해야 할 텐데 지금으로써는 어느 시점에 어느 정도까지 세심하게 세밀하게 검토해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광고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내각이 아주 잘 굴러갔다고 생각한다”라며 “김민석 총리의 정말 뛰어난 리더십으로 내각은 정말 큰 소리, 잡음 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제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치열하게 잘 달려왔다. 아마 이렇게 단기간 내에 구체적 성과를 많이 낸 내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해줬다”라고 했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김채운 기자 cw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