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2년차 국정 비전과 4대 목표를 제시한다.청와대는 7일 “이 대통령이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진행 방식은 정해진 각본 없이 사회자와 이 대통령의 지목에 따라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이다. 또 대학 언론 기자 출신의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질문한다.기자회견의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의지를 담았다고 청와대는 전했다.광고이날 청와대는 정부 출범 1주년을 담아 이 대통령의 지난 1년 행보를 통계로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에서만 약 2만2929㎞, 지구 반 바퀴 이상을 이동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대표적인 주민 소통 행사인 타운홀 행사는 14개 시도에서 3500여명이 참여해 12차례 열렸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전통시장을 총 24차례 방문했다.외교 행보를 보면, 이 대통령은 14개국을 순방하며 총 15만㎞, 지구 3.8바퀴를 이동했다. 정상 간 통화는 39차례, 외국 정관계·재계 인사 접견 26차례 등을 수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국내 행사와 해외 순방을 통해 계엄으로 멈춰 선 대한민국을 조기에 정상화하고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당당히 복귀했음을 알렸다”며 “또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통합에 앞장섰다”고 말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