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각) 브라질리아 한 호텔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 첫째가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 연합뉴스 광고청와대 대언론 업무를 총괄하는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춘추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자신이 소유한 다세대주택의 무단 개조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직접 증축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비서관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언론인 출신인 김 비서관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2017년부터 이 대통령의 언론 대응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경기도청과 당 대표실, 대선 캠프에서도 공보 업무를 총괄한 ‘성남 라인’ 핵심 인사로 꼽힌다. 김 비서관은 청와대 참모로 일하며 다주택 문제를 해소하지 못해 입길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9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재산등록 내용을 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와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 1채 등 청와대 인사 중 가장 많은 재산(60억7387만원)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이후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를 매물로 내놓았지만, 여전히 다주택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언론 보도로 알려진 다세대주택 무단 개조 의혹은 강남구 대치동 5층짜리 건물의 1층 주차장 옆 계단실을 원룸으로 개조해 월세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김 비서관은 입장문을 내어 “매입 당시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변경된 상태였고 직접 증축하거나 증축을 지시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광고 조희연 기자 choh@hani.co.kr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성남 라인’ 김상호 춘추관장 사의 표명
청와대 대언론 업무를 총괄하는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춘추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자신이 소유한 다세대주택의 무단 개조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직접 증축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비서관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