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최근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잘 버티시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5일 청와대 쪽 설명을 들어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주재한 국무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뒤 정 장관으로부터 교정시설 관련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웃으며 “잘 버티시라”, “잘 하셔라”고 말했다고 한다. 앞서 정 장관이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터라 사실상 이를 반려했다고 해석될 수도 있는 대목이다.청와대 관계자는 “정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의를 전해온 적이 없는 만큼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넘어가는 취지였다. 반려라는 말도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광고정 장관은 이날 오후 4시20분부터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처 업무보고에 참석할 예정이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이 대통령, ‘사의 표명’ 정성호 장관에 “잘 버티시라”
이재명 대통령이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최근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잘 버티시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청와대 쪽 설명을 들어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주재한 국무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뒤 정 장관으로부터 교정시설 관련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웃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