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청와대가 26일(현지시각)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고,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현지 브리핑에서 “많은 보도에서 얘기된 바는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각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정해진 일정이나 예측된 일정이 없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10월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검찰개혁의 95%는 달성됐다고 본다”며 “큰 틀에서 검찰개혁이 대부분 완료됐기 때문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단 생각을 보완수사권 폐지 발표 전부터 생각해왔다”고 말했다.광고정 장관은 ”지금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수개월 동안 상당히 심각한 수면 장애가 있다”며 “대통령 주변에 계신 분들하고도 많이 의논을 해 오던 차였다”고도 했다.청와대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을 처리하기로 한 데 대해 “지난번에 말했듯이 국회가 어떤 결정을 하든 존중하겠다. 그 이후의 문제점에 대해 보완과 대비를 하겠다는 입장”이라며 “논의가 더 진행된 후에 (발표할 내용이 있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브라질리아/서영지 기자 yj@hani.co.kr
청와대 “정성호 장관, 사의표명 사실 아냐…개각 일정 없어”
청와대가 26일(현지시각)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고,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현지 브리핑에서 “많은 보도에서 얘기된 바는 사실이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