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황교안티브이(TV) 갈무리 광고지난 8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잠깐 만났던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장 대표에게 “부정선거 막아내기 함께 하자”는 의사를 전했다. 황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올림픽공원에서 장 대표를 만났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었다. 내 메시지와 똑같았다”며 “이제 부정선거 막아내기 함께 하자. 함께 자유대한민국 지켜내자”고 밝혔다. 황 대표와 장 대표는 지난 8일 저녁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열리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만났다. 장 대표가 ‘광복절 올공데이 참정권 되찾는 날!’ 등의 손팻말을 들고 시위 참가자들 사이에 앉아 있는 가운데, 황 대표가 뒤에서 다가온 것. 장 대표는 웃으며 고개를 숙인 뒤 앉은 상태로 황 대표와 악수했다. 황 대표는 장 대표 왼편에 앉으며 장 대표의 왼손을 꽉 쥐었다. 그러자 장 대표는 잡은 손을 풀더니 손팻말을 고쳐 들었다. 광고 태극기를 흔드는 장 대표를 본 황 대표는 일어나 왼손을 들고 장 대표에게 ‘파이팅’ 자세를 취했다. 장 대표는 웃으면서 목례했고 황 대표는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면서 자리를 떠났다. 황 대표가 등장해 떠나기까지 시간은 1분을 넘지 않았다. 황 대표는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 등과 함께 대표적인 부정선거론 ‘스피커’로 꼽힌다. 지난해 11월12일 황 대표가 내란 선동 혐의로 내란특검팀에 체포되자 장 대표는 같은 날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대회’에서 “무도한 정권이 대장동 항소 포기를 덮기 위해 오늘 황교안 전 총리를 긴급 체포”했다며 “전쟁이다. 우리가 황교안이다. 뭉쳐서 싸우자”고 발언한 바 있다. 1월19일 장 대표가 쌍특검법(통일교·공천헌금 특검법)을 요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투쟁을 할 때는 황 대표가 찾아와 격려하기도 했다. 광고광고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황교안 “올공서 만난 장동혁, 나와 함께 하자” 손짓
지난 8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잠깐 만났던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장 대표에게 “부정선거 막아내기 함께 하자”는 의사를 전했다. 황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올림픽공원에서 장 대표를 만났다. ‘부정선거 재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