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7일 오전 강원 춘천시 춘천지검에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 관계자들이 임용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준비단이 오는 20일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중수청 특례 임용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준비단은 이날 공지한 ‘중대범죄수사청 특례임용 임용희망 신청 공고’에서 오는 20일까지 중수청 본청과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지방청에 대한 임용희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용 대상은 2026년 10월1일 기준 검찰청 소속 공무원이며, 법무부 소속 희망자는 검찰청으로 소속 변경이 필요하다.중수청으로 옮기는 검사는 종전의 보직과 법조 경력에 따라 특정 급수의 수사관으로 임용된다. 지검장급은 1급, 차장·부장검사급은 2급, 법조경력 10년 이상 검사는 3급, 10년 미만의 검사는 4급 수사관이 된다. 다만 각 급의 수사관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2급 수사관에 해당하는 인원이 3급에, 3급에 해당하는 인원이 4급에 임용될 수도 있다.광고임용희망 신청서에는 근무희망청을 4지망까지 필수로 써야 한다. 단 수도권 지역의 중수청은 최대 2개까지만 허용하며, 수도권 이외 지역의 중수청도 2개 이상 필수로 지원해야 한다.준비단은 “근무 희망지와 현 소속 검찰청 권역과 거주지, 경력, 재직기간, 기관 운영 및 인력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본인의 임용 희망 여부에도 불구하고, 계급별 임용 예정 인원과 신청 현황, 경력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해 임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광고광고준비단은 지난 5일 부산과 창원,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의 6개 고검과 18개 지검에 대해 순차적으로 임용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일에는 울산과 대구, 전주, 대전에서 설명회를 열었고, 이날은 춘천과 청주, 수원을 포함해 서울동부지검에서 설명회를 했다. 준비단은 지난 6일 기준 검사 110여명 포함해 총 1100여 명이 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박지영 기자 jyp@hani.co.kr
중수청 준비단, 검사·수사관 특례 임용 희망자 20일까지 모집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준비단이 오는 20일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중수청 특례 임용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준비단은 이날 공지한 ‘중대범죄수사청 특례임용 임용희망 신청 공고’에서 오는 20일까지 중수청 본청과 서울·수원·대전·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