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최근 인천 강화군 해안가에서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 일대에 안전 주의 현수막이 내걸렸다. 강화군 제공 광고최근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인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휴가철을 맞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7일 강화군과 군 당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강화군 일대 해안가에서 12개의 목함지뢰를 수거했다. 지난달 27일에는 낚시객의 신고로 출동한 군 당국이 바다에 떠다니던 목함지뢰 3개 중 폭발 위험이 있는 2개를 안전하게 폭파 처리하기도 했다.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인천 강화군 해안가 일대에서 탐색을 하고 있다. 강화군 제공 자료사진 군 당국은 북한 지역의 폭우로 흘러들어온 지뢰가 해류를 타고 강화도 해안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유입 가능성도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병대 2사단은 주요 해수욕장과 항·포구, 민간인 출입 지역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 유실 지뢰 탐색 작전에 나섰다.광고 강화군 역시 동막해변, 민머루해변, 외포리항 등 주요 해안 관광지와 강화나들길 등 42개 구간에 안전 안내 현수막 44매를 설치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의심 물체를 발견할 경우 절대 접근하거나 접촉하지 말고 즉시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강화도서 북한 유실 목함지뢰 잇따라 발견…안전 주의보
최근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인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휴가철을 맞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7일 강화군과 군 당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강화군 일대 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