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전북 전주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일,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안개형 냉각수(쿨링포그)가 뿌려지는 구간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경남 창원과 김해, 부산 등 경남권에만 발효됐던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주와 전남 광양 등 경북과 전남권으로 확대됐다. 경남 양산은 나흘 연속 낮 기온이 40도를 넘었다.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전남 광양과 여수, 벌교(보성), 경북 감포(경주)와 영덕, 구룡포(포항), 고령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주요 지역의 오후 1시 기준 기온은 경남 양산 40.9도, 울산 39.8도, 김해 39.7도 부산 39.4도 등이다. 경주는 39.2도, 광양은 38도를 기록했다.광고나흘째 40도를 넘어선 양산은 지난 31일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우리나라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나흘 연속 40도를 넘어선 것도 양산에선 처음이다.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열사병 증상(구토, 고열 등)이 나타나면 119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류석우 기자 raintin@hani.co.kr
양산 기온 나흘째 40도 넘어섰다…‘폭염중대경보’ 지역도 확대
경남 창원과 김해, 부산 등 경남권에만 발효됐던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주와 전남 광양 등 경북과 전남권으로 확대됐다. 경남 양산은 나흘 연속 낮 기온이 40도를 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전남 광양과 여수, 벌교(보성), 경북 감포(경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