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2017년 해군 함정들이 동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페이스북 갈무리 광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군은 13일 “수색 작전 중이던 해군 고속정이 이날 오전 5시58분께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쪽 52㎞ 해상에서 전날 실종된 병사의 주검을 발견했으며, 이후 오전 6시43분께 호위함의 고속단정을 이용해 주검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실종 병사는 구명조끼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습된 주검은 다른 호위함으로 옮겨졌으며 이날 오전 중 해군 동해 기지로 입항할 예정이다.광고 거진읍 동쪽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호위함에 탑승했던 실종 병사(일병)는 지난 12일 오전 8시 시작되는 당직 근무에 나오지 않으면서 실종 사실이 인지됐다.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 여러 대를 투입해 지난 12일 오전 8시30분께부터 실종자 수색을 벌여 왔다. 숨진 병사가 탔던 호위함은 이날 오전 8시 해군 동해 기지로 돌아왔다. 해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해군 “호위함 실종 병사 주검 동해에서 발견…사망 경위 민간경찰과 합동 조사”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군은 13일 “수색 작전 중이던 해군 고속정이 이날 오전 5시58분께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쪽 52㎞ 해상에서 전날 실종된 병사의 주검을 발견했으며, 이후 오전 6시43분께 호위함의 고속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