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겨레 자료사진광고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7일 전북경찰청 등의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달 29일 군산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ㄱ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ㄱ씨는 지난달 초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 입사해 계약직 방사선사로 근무해왔다. 지난달 26일 결근 후 연락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ㄱ씨 사망과 관련해 유족들은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병원 쪽은 외부 노무사를 통해 ㄱ씨를 향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광고전북경찰청은 사안의 중요성과 신속한 수사 등을 고려해 광역범죄수사대에 수사를 맡길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이 남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