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 갈무리광고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명청대전과 갈등이 없으면 뭐하러 총리를 그만두고 나왔겠느냐”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대표로 당선된다면 통합, 청년, 양극화 해소, 당원주권과 에이아이 정당 등 당의 방향을 결정짓는 당내 기구를 만들겠다고 했다.김 후보는 6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나와 “지난 1년 동안 당·청 간 당연히 이뤄져야 할 수준의 긴밀(한 협의)이 실제로 잘되지 않은 건 불편한 진실”이라며 “제가 명청대전 이런 갈등 없으면 뭐하러 총리를 그만두고 나왔겠는가”라고 했다.김 후보는 ‘과반 득표를 받지 못한 상태로 정청래 후보가 누적 득표 1위를 했으나 선호투표 결과 김 후보로 역전되면, 전당대회가 끝나더라도 제대로 된 통합이 될 수 있는가’ 묻는 김어준씨 질문에 대해 “가설로 (그렇게 말) 할 수 있다. 현실성은 별로 없지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종 결과는 선호 투표가 아니고 50% 넘는 쪽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99.99%라고 본다”며 “전당대회 흐름상 그렇고, 우리 지지층의 전략적 판단이 그렇게 갈 것이라 본다”고 했다.광고김 후보는 이어 “저는 (17일 전당대회가 끝난) 18일 이후를 생각하니, 17일 당선되면 18일에 무엇을 할거냐(와 관련해) 우리 당의 방향을 결정짓는 기구를 발표하고 싶다”며 “통합, 공천, 메가특구, 청년, 양극화 해소, 당원주권과 에이아이(AI·인공지능) 정당에 관한 것 이렇게 여섯 가지를 생각한다”고 했다.김 후보는 “당원주권 에이아이 정당, 숙의정당 관련(기구)은 김경수 위원장에게 맡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있고, 그 안에서 에이아이 정당 관련은 하정우 위원장에게 부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후보는 또 통합 관련 당내 기구는 박범계 의원,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기구는 이광재 의원을 위원장으로 거론했다.광고광고김 후보는 또 “양극화 문제는 사실 끝내주는 카드가 있는데 오늘은 아직 말씀을 안 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고한솔 기자 so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