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0일 전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뽑아야 하는데, 그동안 했던 지도부와 지도력과 지도 노선의 방식으로 계속 가는 것이 더 나을까 (생각했을 때) 저는 아닌 것 같다”며 “대통령과 합이 100%, 200%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10일 오전 민주당 전주갑 지역위원회를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년 동안 아예 쫓아오지도 못하던 국민의힘이 쫓아오는 걸 넘어서 일부 조사에서는 1%포인트, 2%포인트씩 이겨버리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내일모레 총선을 치르면 우리가 자신 있게 현재 의석을 유지해 총선에 승리할 수 있을지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여당이 됐으면 연대든, 통합이든, 영입이든 살을 찌워나가야 한다”며 “국민들이 볼 때 ‘아 저기가 여전히 대세구나’, ‘이재명 정부가 흔들리지 않고 천하의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구나’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정부가 흔들리지 않고 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저는 그런 방식으로 당의 방향을 바꿔서 일을 해나가는 것을 제가 제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광고 김 전 총리는 “정부와 속도 경쟁을 하는 정도로 당이 바뀌어야 된다고 본다”며 “당이 지난 1년 동안 관심을 갖고 집중하는 주제가 너무 국한돼있었는데 1년 동안 거의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진짜 속도전으로 뛰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오전 김 전 총리는 전북도청을 방문해 이원택 도지사와 면담을 하기도 했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김민석 “대통령과 합 200% 맞아야…그동안 지도부 방식 안 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뽑아야 하는데, 그동안 했던 지도부와 지도력과 지도 노선의 방식으로 계속 가는 것이 더 나을까 (생각했을 때) 저는 아닌 것 같다”며 “대통령과 합이 100%, 200% 맞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