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국무총리직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본격 나서게 된 김민석 전 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당 대표를) 두 번 할 필요나 필연성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1일 공개된 ‘오마이티브이(TV)’와 전날 한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가 애쓰셨고 이루신 것도 있지만, 이제는 전체적인 과제와 숙제가 다른 리더십으로 실현돼야 할 때가 됐고, 정 전 대표보다는 좀 다른 색깔과 역량, 스타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지금 시기는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부가 과제(정책)을 해야 하니까 (당의) 단단한 기반과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그런데 선거 결과가 오히려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상황이고, 당 역할의 폭과 숙제의 크기가 더 넓고 커졌다. 당이 더 본격적으로 움직힐 때”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또,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에 대해 “동의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며 “사실관계가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건 지나친 자신감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 총리 입장에서 재계, 대통령, 정치 전반 문제에 대해 답하기 어려웠는데, 이제 자유로운 입장에서 하나하나 다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김민석 “정청래, 당 대표 두 번 할 필요 발견하기 어렵다”
국무총리직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본격 나서게 된 김민석 전 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당 대표를) 두 번 할 필요나 필연성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1일 공개된 ‘오마이티브이(TV)’와 전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