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5일 국회에서 선관위 특별검사를 선출하기 위해 구성되는 국민추천위원회 야당 몫 3명의 추천위원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국민의힘이 5일 ‘선관위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하는 ‘국민추천위원회’ 야당 몫 위원으로 김용관·최창욱 변호사,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추천하기로 했다.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이들은 특검법이 규정한 학식과 덕망을 갖추고 각계 전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인사들”이라며 “법관 경력에 따른 공정한 판단, 검사 출신의 수사 전문성, 헌법 전문가의 식견을 두루 갖춘 만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특검 후보 추천에 가장 적합한 조합”이라고 설명했다.김 변호사는 서울고법 판사와 대전지법·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현재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손준성·이정섭 검사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 몫으로 국회 쪽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하다가 정청래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부터 해임된 일이 있다.광고헌법 전문가인 차 교수는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국조특위’ 전문가 간담회에서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본투표를 이틀간 진행하는 방법을 제안했다.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등을 지낸 검사 출신 변호사다. 2024년 이진숙 당시 방송통신위원장(현 국민의힘 의원)의 탄핵심판 대리인을 맡았다.광고광고이들 3명은 더불어민주당 몫 추천위원 3명과 함께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특검 후보를 3명씩 모두 6명을 추천받는다. 이후 여야 합의로 2명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1명을 이재명 대통령이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