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지미 종합특검 특검보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과천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관련 사항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대원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고 파견 공무원 숫자를 늘리는 특검법 개정안을 국회법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7일 밝혔다.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어 “권창영 종합특검이 국회에 특별검사법의 개정을 요청했다”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내일(7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입선출원칙에 따라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원내대변인은 “종합특검이 개정을 요청한 이유는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효율적인 공소유지를 위함”이라며 “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은 이미 지난 3월에 발의된 법안이고, 지난 4월 법사위에 회부된 바 있다”고 했다.광고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쥐고 법 개정을 멋대로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억지 논리와 생떼로 어깃장만 놓을 셈인가.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적어도 상임위에 들어와 법안 논의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했다.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지난 1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게 수사 기한을 30일 더 연장해달라는 특검법 개정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특검팀은 또한 변호사 자격이 있는 특별수사관이 공소유지 업무를 맡을 수 있도록 하고, 파견 공무원의 정원을 늘려달라는 요청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한솔 기자 sol@hani.co.kr
민주 “내일 법사위서 ‘수사기간 연장’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대원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고 파견 공무원 숫자를 늘리는 특검법 개정안을 국회법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어 “권창영 종합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