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울경찰청. 장종우 기자 whddn3871@hani.co.kr광고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현직 경찰관이 마약 사범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서울경찰청은 3일 “보다 엄정한 여죄 수사 등을 위해 지난달 29일 강동경찰서에서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대장 정환수)로 사건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강동경찰서는 광진경찰서 소속 ㄱ경감을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해왔다. ㄱ경감은 정보원이자 마약범죄 피의자에게 수사 관련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서울경찰청은 지난 6월 다른 시도경찰청으로부터 ㄱ씨의 수사 정보 유출 정황이 발견됐다는 취지의 통보를 받고 강동경찰서에 수사를 지시했다. 경찰은 관련해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등 조치 등을 내리고, 지난달 2일 ㄱ씨를 대기발령하고, 10일 직위해제 조처했다.광고경찰은 지난달 15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에서 ㄱ씨에 대한 또다른 비위 의심 사항을 통보받고 추가 입건 및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난달 27일에는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다음날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받았다고 한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
현직 경찰 ‘마약 수사 기밀 유출’ 의혹…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현직 경찰관이 마약 사범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3일 “보다 엄정한 여죄 수사 등을 위해 지난달 29일 강동경찰서에서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대장 정환수)로 사건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강동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