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울경찰청. 장종우 기자 whddn3871@hani.co.kr광고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가 서울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현직 경찰의 마약 수사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경찰 등에 따르면 마약범죄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28일 오후 서울경찰청 폭력계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날 압수수색은 최근 불거진 현직 경찰의 마약 수사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찰은 서울 광진경찰서 소속 한 경감을 지난 10일 직위해제했다. 해당 경감은 소위 ‘정보원’에게 마약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다른 마약 사건 피의자를 수사하던 중 이런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경감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광고합수본은 해당 경감의 수사정보 유출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의 연루 의혹 등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출범한 합수본은 검찰, 경찰, 관세청, 국가정보원 등 마약 관련 기관들이 모인 범정부 마약 수사 조직이다.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