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울서부지방검찰청. 류우종 선임기자 wjryu@ahni.co.kr광고불법의료 사건들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수사팀이 서울 강남구 일대의 이른바 ‘사무장 병원’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서부지검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팀장 이정훈 부장검사·합수팀)은 29일, 전날부터 이날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등에 있는 병의원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해당 병의원들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실질적으로 지배한 것으로 의심되는 일명 ‘사무장 병원’이다. 합수팀은 비의료인 운영자와 관련 있는 다른 법인 사무실들까지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합수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병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계약서, 자금 거래 자료, 회계 장부와 전산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압수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실제 자금 조달 주체와 수익 귀속 관계, 의료인 명의 대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것으로 보인다.광고앞서 대검찰청은 지난 5월 비급여 과잉진료, 보험금 허위청구 등 건강보험 재정 관련 범죄와 사무장 병원 등 불법의료기관 개설·운영 범죄를 수사하는 합동수사팀팀을 구성했다. 합수팀은 검찰 4명, 경찰 7명,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세청·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19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됐다.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
불법의약사범 합수팀, 강남 사무장 병원들 전방위 압수수색
불법의료 사건들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수사팀이 서울 강남구 일대의 이른바 ‘사무장 병원’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서부지검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팀장 이정훈 부장검사·합수팀)은 29일, 전날부터 이날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등에 있는 병의원들을 의료법 위반 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