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장경태 성추행 혐의’ 피해자에 2차 가해…댓글 작성자 검찰 송치수정 2026-07-31 17:32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지난해 12월2일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발한 여성 ㄱ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찾은 뒤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장경태 무소속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 여성에 대해 모욕적인 댓글을 달아 ‘2차 가해’한 혐의를 받는 누리꾼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3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ㄱ씨를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ㄱ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장 의원 성추행 관련 게시글에 장 의원을 고소한 피해자에 대해 원색적 욕설을 담은 댓글을 쓴 혐의를 받는다. 다만 ㄱ씨와 함께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소속 한 보좌관은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해당 보좌관은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게시판에 “장 의원에게 성추행 혐의 뒤집어 씌우는 저 여자 비서관 고소고발 조치 합시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찰은 지난 3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과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저녁 회식 자리에 동석한 ㄱ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특정 가능한 방식으로 언급한 혐의도 추가됐다. 장 의원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자신을 고소한 ㄱ씨를 무고 혐의로,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한 남성 ㄴ씨를 무고·폭행·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고발했다.장현은 기자 mix@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극한 폭염에 닷새간 7명 숨져…숨은 사망자는 더 많다해바라기도 숨막히는 ‘극한 더위’…핀 지 열흘 만에 다 시들어경남 양산 41.4도까지 치솟아…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원’ 상향 시행 첫 날…거래량 25% 급감10년 만에 특별감찰관 나오나…이 대통령 요청 1년 만에 후보 추천민주, ‘대통령 친족 감찰’ 특별감찰관 후보에 최길수 변호사 추천이란 “미군 기지 습격해 전투기 6대 타격”…미 “거짓 주장, 피해 없어”사우디, 홍해 보호 다국적 해상방위연합 창설 추진정부 호르무즈해협 ‘실질적 기여’, 이란-오만 협상에 달려민주, 3일 형소법 대국민보고회 연다…“국민 궁금증 충분히 설명할 것”정청래·김민석 여론조사 혼전…‘국민여론’ ‘당지지층’ 엇갈려김민석 “유시민 저주에 침묵, 당대표 가능하냐”…정청래 “‘십자가 밟기’ 말라”국힘,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청구”국힘 윤리위 “내부 논의 유출자 해임”…당내선 “비판 입막음 안 돼”국힘 내홍 계속…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에 최고위 내 ‘파열음’‘선관위 특검법’ 국회 통과…잠실 투표지 247만장 재검표 한다‘선관위 특검법’ 국회 본회의 의결…여야 합의여야, ‘선관위 특검법안’ 수사 범위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한겨레 ‘반도체발 격차사회’ 기획 보도,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여성 고용 개선’ 미이행 사업장 37곳 공개…한국지엠, 중흥토건 등경찰, ‘중학생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 신청경찰, ‘장윤기 사건 지휘’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재신청극한 폭염에 닷새간 7명 숨져…숨은 사망자는 더 많다해바라기도 숨막히는 ‘극한 더위’…핀 지 열흘 만에 다 시들어경남 양산 41.4도까지 치솟아…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세상이란 학교, 제대로 졸업…” 60대 퇴직 교사, 4명 살리고 하늘로빨래 탄내 스치자…쉬는 날 소방관, 아파트 화재 막았다평생 해부학 가르친 교수, 주검 기증 ‘마지막 수업’
‘장경태 성추행 혐의’ 피해자에 2차 가해…댓글 작성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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