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달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등 내용의 손팻말이 붙어 있다. 정인선 기자광고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 2명의 구속 여부가 오는 28일 결정된다.24일 법원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시위와 관련해 폭행치상·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ㄱ씨와 20대 남성 ㄴ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28일 오후 2시30분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이들은 지난달 5일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되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ㄱ씨와 ㄴ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광고한국기자협회 제이티비시(JTBC)지회에 따르면, 당시 시위 참가자 일부는 취재를 마치고 나오던 기자를 에워싸고 폭행했다. 한 참가자는 기자의 손을 태극기 봉으로 내리치는가 하면, 휴대전화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안경을 빼앗아 던졌다. 또한 기자의 가방끈을 잡아당겨 이동을 막고 밀쳐 넘어뜨리기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현재까지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구속된 피의자는 3명이다.정인선 기자 re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