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윤상현 국회 선관위국조특위 위원장 등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송파구 개표소 현장조사를 하러 경기장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시위대가 출입구를 막아선 채 저항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광고서울 올림픽공원 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이들은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투표함이 이송된 지난달 5일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양팔을 잡아끄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투표함 이송 작업을 마치고 나온 경찰관을 가로막은 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찰로 위장했다’고 주장하며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광고앞서 경찰은 피의자를 총 3명으로 특정하고, 범행 가담 정도가 큰 이들 2명에 대해서만 지난달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당시 상황과 관련된 허위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를 받는 피의자 1명도 이날 조사했다.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