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더불어민주당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형사소송법 처리되는 대로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 권익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당내 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내달 3일 형사소송법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의 형사소송법 개정은 검찰개혁의 끝이 아닌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의 시작이다. 새로운 제도 출범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 보호에 빈틈이 생기거나 수사 공백이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뼈대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고, 이날 오후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종료되면 표결에 부쳐져 통과될 전망이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충분히 설명하고 제기되는 우려도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후속 법령과 제도 정비까지 빈틈없이 챙겨 10월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했다.정혜민 기자 jhm@hani.co.kr
민주, 3일 형소법 대국민보고회 연다…“국민 궁금증 충분히 설명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형사소송법 처리되는 대로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 권익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당내 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내달 3일 형사소송법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