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인 미셸 스틸 대사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가진 첫 브리핑에서 “한미동맹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거듭 그 가치를 입증해 왔으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가운데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계 첫 여성 주한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스틸 대사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실향민 2세로 2020년과 2022년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에 두 차례 당선된 정치인 출신이다.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이날 ‘8·15자주평화대행진’ 추진위원회 활동가들이 미셜 스틸 대사가 입국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귀빈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대결을 조장하고, 내정간섭을 일삼는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를 강력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또 “쿠팡, 대미투자 등 경제·통상분야에 대해 한국정부를 압박할 것으로 보이고, ‘대만 전쟁 발발시 한국이 지원해야한다’거나 ‘한반도 종전선언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밝히는 등 한반도 평화를 저해하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미셸 스틸 대사가 공항을 빠져나갈 때 2터미널 행사용 주차장에서 ‘미셸 스틸 나가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습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광고‘8·15자주평화대행진’ 활동가들이 30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떠난 뒤 손팻말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8·15자주평화대행진’ 활동가들이 30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떠나자 손팻말을 든 채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