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브라질 동포들을 만나 “제가 취임한 이후로 해외 순방을 많이 다닌 편”이라며 “국가 정상 간의 이런 만남이 경제·안보 협력, 민간 교류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정상 간) 실질적인 신뢰를 쌓으면 현재 진출한 기업들도 또 현지의 교민들도, 또 이 나라의 상품을 수출하는 기업들도 매우 상황이 신속하게 개선된다”며 “그래서 임기 초 최대한 많은 나라를 방문하고 또 국가 간 관계를 정상화하거나 더 심화하기 위해 많이 다니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여러분 만나면 안부를 전해달라고 그랬다. 진짜”라며 “곧 선거도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 싶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세상에 노동자 경력을 가진 대통령은 당신과 나밖에 없다”며 “세상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뛰는 사람이 그렇게 많겠냐, 우리 둘이 많이 노력하자고 말씀하셨다. 훌륭한 분”이라고 말했다.광고 이 대통령은 이어 “(룰라 대통령이) 과거 두 차례 재임 당시 브라질 경제가 급성장하지 않았냐. 소득 불평등, 교육 불평등도 엄청나게 개선이 됐다”며 “그것이 브라질 경제 발전과 국가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1950∼1970년대 브라질로 이주한 1세대 동포 4명에게 감사패도 수여했다. 상파울루/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 대통령 “정상외교가 경제교류에 큰 도움”… 브라질서 순방 효과 강조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브라질 동포들을 만나 “제가 취임한 이후로 해외 순방을 많이 다닌 편”이라며 “국가 정상 간의 이런 만남이 경제·안보 협력, 민간 교류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