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유튜브 참군인김현태 갈무리광고내란 사건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출동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군 간부들에게 중형을 구형했다.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8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 등의 결심공판을 열었다.특검팀은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에게는 징역 10년을,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에게는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김대우 전 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과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에게는 각각 징역 12년과 징역 10년을 구형했다.광고특검팀은 김 전 단장에 대한 최종 의견에서 “현장에서 직접 무력 폭동을 주도하고서도 일말의 자성도 없이, 사법기관과 동료를 비난하며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피고인에게 온정주의적 선처가 내려진다면, 이는 장차 군이 어떠한 위헌적 명령에도 무비판적으로 동원되어 국민과 헌법기관에 총구를 겨눌 수 있다는 최악의 명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김 전 단장은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와 함께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하거나 유튜브 방송에 나갔고, 지난 6·3 지방선거 때는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겠다”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이나영 기자 ny3790@hani.co.kr
‘내란 가담’ 김현태에 징역 18년 구형…“일말의 자성 없이 민주주의 조롱”
내란 사건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출동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군 간부들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8일 내란중요임무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