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게티이미지뱅크광고제주에서 한·일 자본으로 조성된 펀드가 1호 투자기업을 선정했다.제주도는 101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가 첫 투자기업으로 주식회사 새로핌을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주도, 제주도 기업, 재일동포 등의 공동 출자로 만들어진 이 펀드는 그동안 투자 대상을 찾아왔다.펀드 운용사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는 15회 이상의 기업설명회, 정밀 회계 실사,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1호 투자기업을 결정했다. 펀드 규약에 따라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광고새로핌은 인공지능(AI) 기술로 3차원(3D)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다. 경기도 수원시에 있던 이 회사는 이달 초 제주로 이전했다. 투자를 받은 회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한·일 펀드는 2호 투자기업도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한·일 양국 자본이 제주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기 시작했다”며 “초기 시드머니에서 민간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서보미 기자 spring@hani.co.kr
101억 ‘제주도-일본’ 공동 출자 펀드, 1호 투자 기업 선정
제주에서 한·일 자본으로 조성된 펀드가 1호 투자기업을 선정했다. 제주도는 101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가 첫 투자기업으로 주식회사 새로핌을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주도, 제주도 기업, 재일동포 등의 공동 출자로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