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 3월 그룹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발매 기념 드론 기업 유비파이가 진행항 드론쇼. 유튜브 채널 방탄티브이 갈무리광고네이버가 드론 군집·자율 비행 플랫폼 기업 유비파이에 전격 투자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네이버는 글로벌 드론 전문 기업 유비파이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유비파이는 초창기부터 국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왔고, 최근 국내 드론 기업으론 최초로 ‘1천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3월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한 대규모 드론 쇼를 미국 뉴욕과 서울에서 수행하며 전 세계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다만, 네이버는 이번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았다.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네이버의 인공지능·클라우드 기술과 유비파이의 드론 하드웨어 운용 기술 등의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자율비행 드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이같은 기술을 접목해 공공·스마트시티 사업 분야 등으로 활용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광고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피지컬 인공지능과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인공지능의 현실 세계 확장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드론 역시 중요한 미래 기술 영역 중 하나”라며 “네이버의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 역량과 유비파이의 드론 기술력이 결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재구 기자 j9@hani.co.kr
네이버, ‘BTS 드론쇼’ 기업 유비파이에 투자…피지컬 AI 사업 확장
네이버가 드론 군집·자율 비행 플랫폼 기업 유비파이에 전격 투자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는 글로벌 드론 전문 기업 유비파이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유비파이는 초창기부터 국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