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에이아이(AI) 탭’의 고도화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광고네이버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에이아이(AI) 탭’을 이르면 다음 달 말 전체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인공지능 검색 경쟁력의 핵심으로 ‘고품질 콘텐츠 생태계’를 내세운 네이버는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입해 창작자 지원에도 나선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4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공개한 에이아이 탭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한 달 만에 300만명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6월 말에서 7월께 모든 네이버 이용자가 대화형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에이아이 탭을 확대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아이 탭은 이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에이아이 탭의 전체 이용자 공개 시점에 맞춰 자체 개발한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하이퍼클로바엑스(X)’를 적용해 서비스 성능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광고 네이버는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콘텐츠 생태계’를 꼽았다. 지난해 3월 인공지능이 검색 결과를 요약해주는 ‘에이아이 브리핑’을 출시한 이후 답변에 활용된 원문 콘텐츠의 약 70%가 블로그·카페 등 네이버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기반이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운영한다. 향후 5년간 총 1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에이아이 브리핑과 에이아이 탭 답변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 콘텐츠를 생산한 창작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한다.광고광고 회사는 선정된 우수 창작자에게 공식 앰블럼을 부여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에서 이들이 작성한 콘텐츠 노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의 답변 품질을 높이고, 창작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김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가장 큰 과제는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줄이는 것”이라며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신뢰도 높은 창작자들이 생산한 콘텐츠를 얼마나 풍부하게 인용하느냐가 이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광고 네이버는 인공지능 검색 경험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6월 말 새 버전의 스마트렌즈를 선보이고, 상품 이미지 등을 촬영하면 에이아이 탭과 연동해 관련 정보 탐색부터 구매·예약 등 실행 단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네이버, AI탭 6월 말 전체 공개…창작자 생태계에 5년간 1조원 투자
네이버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에이아이(AI) 탭’을 이르면 다음 달 말 전체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인공지능 검색 경쟁력의 핵심으로 ‘고품질 콘텐츠 생태계’를 내세운 네이버는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입해 창작자 지원에도 나선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