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 공금 유용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영천시 제공광고7급 공무원이 공금 25억원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북 영천시는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ㄱ씨가 25억원대의 공금을 빼돌린 사실을 지난 14일 확인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1일 밝혔다.ㄱ씨는 지난해 11월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본인 명의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빼돌린 돈은 가상자산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광고영천시는 이달부터 시작한 회계사무 점검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파악했다. 영천시는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 문책과 공금 환수 조처를 하고, 이번 사건으로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금 지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발방지를 위해 읍면동을 포함한 전 부서에 대해 특정 감사를 벌일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을 일부 공무원의 일탈과 업무 소홀로 치부하지 않겠다. 해당 공무원은 물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관련자들은 엄중 문책하고, 근본적인 혁신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경북 영천시 7급 공무원, 공금 25억 빼돌려…가상자산 투자 의혹
7급 공무원이 공금 25억원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 영천시는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ㄱ씨가 25억원대의 공금을 빼돌린 사실을 지난 14일 확인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1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11월24일부터






